새로운 여왕에게 헌정하기 위해 탄생한 시그니처 블렌드는 품격과 화려함을 갖춘, 역사적인 순간에 어울리는 위스키입니다. 엄선된 희귀 원액을 최소 21년간 숙성하여 완성된 이 블렌드는 놀라울 만큼 깊고 우아한 풍미로 왕실의 기품을 더합니다.
시그니처 블렌드는 크라운 주얼을 연상시키는 아이코닉한 사파이어 블루 플라곤에 담겨 있으며, 로얄살루트 컬렉션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위스키입니다. 1953년 탄생 이래로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하며 수많은 국제 어워드를 수상한 이 블렌드는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